[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청송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조성된 진보면 진안리 일원의 `객주 파크골프장`과 파천면 중평리 일원의 `청송군 골프연습장`이 8월 1일부터 일제히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6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객주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임시 휴장 기간을 거쳤다.    이 기간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한 집중적인 생육 관리를 실시했으며, 안전망 점검 및 편의시설 보완을 마쳐 8월 1일부터 최상의 잔디 상태에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또한 지난 7월 10일 준공된 청송군 골프연습장도 7월 13일부터 31일까지의 무료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2천여 명이 방문해 제시한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오류 점검과 타석·시설 정비를 완벽히 완료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유료 정상 운영으로 전환됐다.골프연습장의 운영 시간은 하절기(4~11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동절기(12~3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정기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아울러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송군민에게는 기본요금의 20% 수준으로 할인된 우대요금이 적용된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노인, 등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병역명문가에게는 50%의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은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진행된 임시 휴장과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따뜻한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8월 1일 정식 개장을 시작으로 두 체육 시설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채워주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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