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 주민들을 격려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군위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모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주민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표창 수상자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표창패 수여와 기념촬영에 이어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표창을 받은 모범 주민 21명은 평소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주민 화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위군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통합신공항 건설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마을 보호수 관리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방지턱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허심탄회한 소통을 이어갔다.군위군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수는 "지역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선 9기에도 통합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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