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당원 모집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하는 한편, 주요 의정활동을 소개하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1일 칠곡군 왜관시장과 2일 성주군 성주시장에서 국민의힘 당원 모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에서는 오는 9일 당원 모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행사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과 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의정소식지를 배부하며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주택담보대출 제도 개선, 칠곡군 철도부지 활용 주차공간 확보, 성주~대구 간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 아케이드 정비와 비가림막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민원을 전달했다.정 의원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관련해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정 의원은 또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선거관리위원회 관련 특별검사법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직원 전산 조작 의혹 등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밝히며 "국민의 삶을 외면한 정부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정희용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장을 찾아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신 주민들과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거리 인사와 당원 모집 캠페인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