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 회계금융창업과가 전국 규모 회계·세무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실무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관상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회계금융창업과(경영회계융합계열) 학생들이 최근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1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대학생과 고등학생, 일반인 등 760여 명이 참가해 전산세무와 회계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전산세무회계 2급 부문 전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은 황유빈(2학년) 학생이 차지했으며, 세무회계실무 1급 부문 전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박세미(2학년) 학생이 수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았다.박세미 학생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함께 경상남도지사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은비(2학년) 학생은 경남대학교총장 최우수상, 김정빈(1학년) 학생은 경상남도의회의장상과 이종욱 국회의원 최우수상, 탁은지(2학년) 학생은 윤한홍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권소현(2학년), 김수민(2학년) 학생 등도 우수상을 받으며 참가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이번 성과는 영진전문대학교 회계금융창업과가 운영하는 기업 맞춤형 주문식교육과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 중심의 실무교육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 학과는 회계·세무 실무 능력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열린 제31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10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장관상 2개를 비롯해 11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회계·세무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세호 회계금융창업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실습과 체계적인 자격증 대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회계·세무 인재를 양성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