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의성군은 오는 28일까지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체육 진흥, 산업경제 활성화, 봉사와 효행 실천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33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군민상은 ▲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산업경제 ▲봉사효행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부문별로 공적이 뛰어난 개인 또는 단체 1명(1개 단체)을 선정할 예정이다.추천 대상은 3년 이상 계속해 의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군민 또는 3년 이상 의성군에 소재한 단체(기관·법인 포함)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다.후보자는 각 시상 부문 관련 단체장과 읍·면장, 또는 군민 150명 이상의 연서를 받은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의성군청 총무새마을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적 심사와 군민상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열리는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의성군 최고 권위의 군민 포상이다.
1979년 첫 수상자를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36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자랑스러운 군민상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숨은 공로자들을 널리 알리고,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이 빠짐없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