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민선 9기 출범 이후 미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성주군에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다.(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달31일 동아필름㈜이 5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3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고3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동아필름㈜ 농업회사법인은 월항면 월항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으로 2007년부터 농업용 폴리에틸렌 필름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꾸준히 동참하며 매년 500만원씩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000만원에 달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경북지역 전문건설업체 4,989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 전문건설업계의 상생협력과 제도 개선, 기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는 성주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탰다.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전화식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동아필름㈜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