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성주군 운영위원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성주군 운영위원회는 지난달3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박종륜 성주군 운영위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성주군 운영위원회는 전문건설업의 제도 개선과 신기술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단체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 1,000만원을 달성했다.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최진현 회장과 박종륜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에 대한 투자는 계속돼야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발전과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성주군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