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경산시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을 앞두고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대입 진로설명회를 마련한다.경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 진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년과 진로, 전형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상담까지 연계해 지역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행사는 입시전문가 특강과 맞춤형 입시 상담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진로·진학 컨설팅 전문기관 MY UNI의 강예은 대표가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의 주요 내용과 변화에 따른 준비 전략을 비롯해 학생부 관리 방법, 학년별 준비 방향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북 대입상담교사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입시 전략 상담이 진행된다.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인당 약 50분 동안 상담이 이뤄지며,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희망 진로, 지원 희망 대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와 진학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경산시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경산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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