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동구청은 오는 9월 4일까지 33일간 `2026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자랑스러운 동구인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동구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로상이다.추천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이웃돕기 등 선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사람이다.    또한 문화·예술·과학·체육·경제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뤄 지역의 명예를 높인 주민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후보자는 행정복지센터 동장이나 동구청 부서장,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등 관련 서류를 동구청 행정지원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동구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 사실 확인과 심사를 거쳐 동구인상 시상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올해 개최 예정인 `2026 구민화합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동구인상 증서가 수여된다.동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도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이야말로 우리 동구의 진정한 자랑"이라며 "주변의 숨은 공로자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