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례없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일상 속 청량감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최근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도심형 맥주 축제다.행사장은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색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신이 진정한 맥주 마니아임을 검증하는 `절대미각맥주` ▲자신의 감각만으로 최적의 거품을 만들어내는 `황금거품 챌린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아이스 챌린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범우리 미니게임` 등이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출연하는 고민 해결 토크쇼 `말자쇼`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끈다.    관람객들이 포스트잇에 직접 적어낸 일상 속 고민을 바탕으로 유쾌한 즉석 상담과 소통을 펼칠 예정이며, 고민 포스트잇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현장 접수한다.재단 관계자는 "퇴근 길 가볍게 찾아와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도록 알차게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인근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참여한 모든 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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