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제31회 경산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경산시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My Universe, Gyeongsan` 실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026년 제31회 경산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경산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출향 인사를 예우하기 위한 경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시상한다.본상은 문화체육과 사회복지, 산업건설 등 3개 부문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가장 큰 공적을 세운 시민에게 수여된다.특별상은 출향 인사와 기업인, 재외동포 등 경산시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본상 후보자는 읍·면·동장과 지역 공공기관장, 또는 경산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동일 기관이나 개인은 분야별로 1명만 추천할 수 있다.특별상 후보자는 경산시 국·소·본부장과 사업소장이 추천한다.추천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33일간이며, 경산시청 총무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추천된 후보자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1985년 `경산군민상`으로 시작된 경산시민상은 40여 년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대표적인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 모두 7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다양한 분야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왔다.경산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이 시민상을 통해 정당한 평가와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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