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청도군은 최근 이어지고 잇는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일 단수우려지역(풍각,각북,이서) 주민들을 위해 병입생수(2리터) 4만 2천병을 긴급 사전 배부와 주요 배수지에 급수차 총 8대를 투입하여 저수율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가뭄 장기화에 따른 물 부족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 40개소에 절수 홍보 현수막 게시와 마을 방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앞으로 청도군은 단수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비상 급수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읍면·유관기관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위기 상황을 대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