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영주창의놀이미술학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영역 프로그램인 `조물조물 오감탐험대`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각 발달이 활발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두뇌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동들은 다양한 색과 모양, 냄새, 소리, 촉감을 가진 재료를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재료의 특징을 관찰하고 느낀 점을 말과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인지·언어 표현 능력을 높이고, 또래와 함께하는 공동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〇〇군은 "여러 가지 재료를 손으로 만져 보고 내가 생각한 모양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이 다양한 감각을 즐겁게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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