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샐러드 접시(Bowl)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모집 단계부터 조기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수업은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도우도예 서미애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빚고 형태를 다듬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샐러드 접시를 완성하며 도예의 기초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직접 만든 생활 소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흙을 만지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성취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도예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직접 만든 그릇을 집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겠다"며 "평생학습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든든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원데이클래스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배움과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