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의성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 및 도 차원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차담회는 지역 현안의 실현 가능성과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의성군 주요 사업 16건, 총사업규모 21조 656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의성군은 주요 전략 사업인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 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속 절차 시행 및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또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인 ▲단밀교 농로전용 교량 설치 ▲의성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도 정부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이날 차담회에는 최태림·김수문·장은주 도의원이 함께 배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공유했으며, 경상북도는 건의 사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다각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하며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의성군은 이번 차담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지역의 미래 성장 전략과 도정 주요 정책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만큼, 적기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도와의 굳건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도민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가시화될 때까지 끝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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