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봉화군은 오는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려동물 특화 목공 프로그램인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관련 체험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친환경 목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단순한 생활소품 위주의 목공 체험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전용 용품으로 체험 품목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반려인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고 체험장 이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체험 품목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소요 시간과 난이도에 따라 ▲펫목걸이(1시간, 8,000원) ▲펫그릇받침(2시간, 10,000원) ▲스크래처(2시간, 12,000원) ▲고양이 펫하우스(4시간, 40,000원) ▲강아지 펫하우스(4시간, 45,000원) ▲캣타워(4시간, 50,000원)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봉화목재문화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게시간),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모든 체험은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본 목공 체험료 2,000원이 별도로 부과된다.강교영 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반려동물을 위한 목공 체험을 통해 가족 모두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목재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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