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4일 오후 4시 도청신도시 현장을 찾아 오는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의 행사 운영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이와 함께 8월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살폈다.이날 현장 행보는 다중밀집 행사의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동시에, 신도시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기반 시설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안 군수는 먼저 비어페스티벌 주 행사장이 될 `걷고싶은거리`를 관계자들과 함께 둘러보며 행사장 배치 계획, 방문객 이동 동선, 철저한 안전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발걸음을 옮긴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현장에서는 시설 진행 현황과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예천군은 이번 비어페스티벌 당일 행사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신도시 주차타워 지상 1~4층, 총 246면을 임시 개방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대폭 높일 방침이다.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인 해당 주차타워는 옥상층을 포함해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9월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10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주차타워 준공은 쾌적한 중심상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신도시의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도심형 맥주 축제는 여름밤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청량감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주차타워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신도시를 더욱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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