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양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각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을 비롯해 농업축산과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마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현황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및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필수 의무 조건 안내 ▲휴양마을 시설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등으로, 건강한 휴양마을 조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 및 활성화 방안이 폭넓게 다뤄졌다.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발판 삼아 휴양마을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기별 맞춤형 시설 점검과 철저한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적극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 발굴 방안을 제시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연계할 계획이다.영양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숨은 매력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침체된 지역 공동체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최근 중앙부처의 관심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아쉽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영양군만의 자생력 있는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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