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은 지난 3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구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폭염 대비 안전교육,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및 재해예방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어 성주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근무 중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여자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하반기 본격적인 일자리사업 추진을 앞두고 철저한 폭염 대비와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며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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