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박범석 김천시 아포읍 단체장협의회장이 읍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폭염 대비 생수 나눔 사업인 ‘한모금쉼터’를 든든하게 지원하기 위해 생수(330ml) 1,000병을 선뜻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한모금쉼터’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과 야외 근로자, 어르신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시원한 생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도록 아포읍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 체감형 폭염 대책 사업이다.이번에 기탁된 소중한 생수는 ‘한모금쉼터’ 곳곳에 비치되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아포읍을 오가는 주민들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박범석 단체장협의회장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한모금쉼터’ 운영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작은 마음이나마 보태게 됐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읍민들께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이번 여름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에 이영구 아포읍장은 “아포읍의 중요한 폭염 대책 사업에 뜻을 같이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범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생수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오아시스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정돈하여 알차게 비치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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