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113회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를 핵심 주제로 삼아 마련됐다.세부 수업은 인플레이션의 의미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특히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주제 도서와 함께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직접 제공하는 특별 독서노트와 기념 배지 등이 함께 주어지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창호 고령도서관 관장은 “이번 여름 독서교실이 우리 어린이들이 경제를 어렵고 멀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