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종환)은 지난 4일 조합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경산 여행은 산불 예방 비상근무와 폭염 비상근무 등 격무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녀들에게 소홀했던 조합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을 초청해 가족 상호 간의 소통 기회를 넓히고 잊지 못할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 자녀와 가족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포니힐링승마농원의 쿠키 만들기 및 승마 체험을 시작으로 벅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하양꿈바우시장 장보기 ▲진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시설 체험 ▲대구한의대 가상현실교육센터의 ‘열쇠고리 만들기’ 3D 펜 모델링 및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힐링 전사지 체험 ▲경산국제클라이밍파크 실내 암벽 체험 등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시설을 돌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최종환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평소 여름방학인데도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던 조합원들이 경산의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을 자녀와 직접 함께 경험하며 즐겁고 유익한 소통의 시간을 보낸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부모로서는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서, 자녀들에게는 우리 지역 경산시에 대한 자긍심을 한층 높여주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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