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경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 지원과 탁월한 자활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인센티브 752만 원을 확보했다.‘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는 전국 각지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사업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함으로써 시설 운영 역량을 향상하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자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자활사업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아울러 참여자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교육 및 훈련, 전문적인 사례 관리, 자산 형성 지원,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등 폭넓고 내실 있는 자활 지원 서비스를 펼쳐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쾌거는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과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삶을 당당히 시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