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인문학 강연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달성을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8일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을 초청해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도서관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하나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대구와 달성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과 시대별 변화상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달성의 형성과 발전 과정, 지역사에 담긴 숨은 이야기 등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강연자로 나서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 연구는 물론 박물관 운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대구와 달성이 걸어온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달성군은 이번 특강이 군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삶의 터전인 달성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긍심 넘치는 달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강연 당일까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