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낙동강변의 안전을 든든하게 확보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새마을지도자 방범 순찰 봉사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방범 순찰은 지난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매일 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린다.    순찰 시간은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이며, 영호대교에서 법흥대교 구간에 이르는 낙동강변 둔치 일대를 집중적으로 순찰할 예정이다.특히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산책로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해, 지역사회의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낙동강 둔치를 찾는 소중한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활동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권기창 안동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방범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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