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 보건소는 다가오는 재난·재해 및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 방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 방역 담당자 및 방역 소독요원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방역 취약시설 및 유충 발생지 현황을 전산화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더욱 체계적인 방역망을 구축하는 한편, 현장 방역 장비 및 약품의 올바른 취급법을 안내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고히 하고 방역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방역 근로자 및 담당자들은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방역 대상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익혔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매일 다루는 기계 장비의 오작동 예방과 방역 약품의 안전한 취급법까지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성주군 관계자는 “방역 취약시설과 유충 발생지 등의 정밀한 전산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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