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공인중개사의 신뢰받는 투명한 중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 인허가 여부 확인’ 대시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민간임대주택 사업은 행정청의 최종 인허가를 공식적으로 받기 전까지, 사업 계획의 검토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동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진행 상황에 대한 면밀한 정보 확인 없이 계약 등을 진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절차 확인이 반드시 요구된다.이에 김천시는 일반 시민과 공인중개사 모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율곡동 내 주요 거점 2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전격 게시했다.
주민들에게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 전 반드시 관할 부서를 통해 행정 절차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이번에 게시된 현수막에는 ‘시민에게는 안심을,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을! 민간임대주택 상담 전, 인·허가 여부를 꼭 확인해 주세요’라는 명확한 문구와 함께 인허가 담당 부서가 명시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행정 절차 진행 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시기 전에 반드시 시청 건축과를 통해 행정 절차 진행 사항을 사전 확인하시길 바란다”라며, “공인중개사분들 또한 정확한 행정 절차 진행 현황을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중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정확한 인허가 여부 및 기타 상세한 관련 문의는 김천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