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한국예탁결제원)과 협력해 추진한 지역자원 발굴·연계사업의 하나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과 부모 8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우리 아이를 위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금융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용돈 관리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금융의 기본 개념과 합리적인 용돈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참가 가족들은 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소비·저축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동구는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건전한 경제관을 형성하고 가정 내에서 부모와 함께 경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올바른 금융 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건전한 경제관과 합리적인 용돈 관리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