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대구 동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5월부터 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술창업과 플랫폼, 소셜벤처, 로컬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두 42개 팀이 참가했다.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3개 팀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동대구역 환승객을 위한 관광 연계 플랫폼 `디디고(DDGO)`를 제안한 대학생 예비창업자 `DDGO`팀이 차지했다.우수상은 동구 지역 시니어 노동력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플랫폼 `일일구마켓`을 제안한 `코드베이스`팀이, 장려상은 상품성이 낮아 유통되지 못하는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로컬창업 모델 `달콤링크`를 제안한 `달아패밀리`팀이 각각 수상했다.동구는 수상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멘토링과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동구청년센터의 단계별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 정책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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