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간 관내 7개 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문화탐방은 봉화군과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 간의 긴밀한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성숙한 세계시민 의식과 넓은 국제적 감각을 심어주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5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두 번째 운영을 맞이한 이번 사업은 한층 더 내실 있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탐방단 학생들은 봉화군의 국제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박닌성 뜨선방을 비롯해 수도 하노이, 세계자연유산인 하롱베이 등을 두루 방문하며 베트남 고유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오감으로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다양한 역사적 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와는 다른 문화적 배경과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세계를 향한 넓은 시야를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국제자매결연도시 청소년 문화탐방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매우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고 다양한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가올 미래를 든든하게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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