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예천군은 7일 오전 11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8월 중에 개최되는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한국전력 예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주요 관계 기관장과 축제·행사 주관 부서장을 포함해 총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위원회는 최근 이어지는 무더위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철저한 폭염 대응 방안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 적정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유관기관 간 협조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 행사별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군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실효성 있는 의견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향후 실제 행사 개최에 따른 현장 관리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수많은 인파가 찾는 축제일수록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유관기관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을 찾는 모든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