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과 영덕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달산면 옥계계곡 일원에서 ‘8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안전관리 요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40여 명의 인원이 대거 함께했다.
이들은 물놀이 관리지역 내를 꼼꼼히 돌며 △위험구역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설치 상태 △구명환 및 로프 등 구조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의 안전시설을 세심하게 살폈다.아울러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 등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법 교육을 시행하고, 물놀이 안전 수칙이 상세히 담긴 리플릿과 유용한 홍보 물품을 나누어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김병목 영덕군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대개 사소한 방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방심하지 않고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와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