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단촌면 구계2리 피해 주민 3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위문 활동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피해 가정을 일일이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손에 쥐여주고,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이와 함께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복지센터 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진심 어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며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진기 단촌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어려움에 처한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 기관에서도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아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필요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상시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등 다채로운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하고 튼튼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늘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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