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의성군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최유철 의성군수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표창장과 1인당 2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이번 시상은 지난 2026년 상반기(1~6월) 동안 최일선에서 민원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해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상 대상자 선정은 기존의 관내 자체 추천 방식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후보자 추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군은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 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설문조사 ▲민원인의 직접 방문 또는 유선 전화 추천 ▲군 공식 홈페이지 내 ‘칭찬합니다’ 게시판 등 총 세 가지 경로를 통해 다양한 민원 추천을 접수받았다.    아울러 각 부서 민원실 창구마다 ‘친절 우수직원 추천서’를 상시 비치해 민원인들이 현장에서 손쉽고 편리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렇게 접수된 다수의 추천을 바탕으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민원과장 및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여한 공정한 선정위원회가 엄격한 서면심사를 진행해 최종 평가점수 고득점 순으로 최종 6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포상의 추천 대상은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를 아우르는 군 소속 전 직원이었다.영예의 수상자들은 점곡면, 민원과, 건축과, 환경축산과 등에 소속되어 토지이동정리, 건축 인허가, 환경 분야 인허가, 불법 주정차 단속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 업무를 도맡아 처리해 왔다.    이들은 언제나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로 군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한편, 군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시상을 위해 징계 의결 계류 중이거나 형사 사건으로 기소된 경우, 최근 징계 또는 불문경고 처분을 받은 이력 등이 있는 대상자는 엄격하게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준을 적용했다.최유철 의성군수는 “군정의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늘 묵묵하게 군민을 가족처럼 응대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노력이 곧 군정 전반에 대한 신뢰를 쌓는 가장 튼튼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응대 문화가 우리 군 전체에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동기부여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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