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의성군은 의성군새마을회가 지난 6일 의성군새마을회관에서 관내 18개 읍·면 새마을회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을 살리는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지역 리더인 새마을지도자들이 올바른 초기 대응 능력을 갖추고 각 마을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의 정확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비롯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특히 교육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화재 초기 진압의 중요성과 심정지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고,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다졌다.박희용 의성군새마을회장은 “화재와 각종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의 최일선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유철 의성군수는 “지역사회의 튼튼한 안전은 작은 관심과 올바른 대응 능력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며, “새마을지도자들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익히신 소중한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각 마을 구석구석에서 건강한 안전 문화 확산과 군민의 생명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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