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여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인 연꽃이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흐드러지게 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장관을 선사하고 있다.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더럽히지 않고 맑고 고귀한 꽃을 피워 예로부터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君子)’를 상징해 온 연꽃은, 은은하게 퍼지는 그윽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공원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잔잔한 수면 위로 연꽃들이 다채롭게 어우러지고, 전통 미를 더하는 정자와 고즈넉한 산책길이 조화롭게 이어진 연호공원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싱그러운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쉼터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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