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김천 포도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풍성하고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김천시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고 기부자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김천 포도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2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우선 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 e음 및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김천시에 기부를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2만 원 쿠폰이 추가로 증정된다.두 번째는 포도축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 이벤트다.
축제 기간 중 김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부에 동참하면, 현장에서 벌꿀(280g) 1병을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매력적인 답례품도 함께 제공된다.김천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대표 축제인 포도축제를 맞아 김천을 방문하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맛있는 제철 포도도 마음껏 즐기시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김천의 밝은 미래 발전에도 함께 동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