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신영주로타리클럽과 새영주로타리클럽은 지난 8일 영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소속인 두 로타리클럽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물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이불 10채와 선풍기 10대를 비롯해 라면과 휴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영주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어, 무더위에 지친 아동과 가족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후원물품이 아이들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은규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 변함없는 따뜻한 관심과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영주·새영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지난 2014년에 창립한 신영주로타리클럽은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다방면에서 귀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2023년에 창립한 새영주로타리클럽은 20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드림스타트 생필품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하망동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