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이끌어갈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이어 다가오는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고스란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새롭게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협의체 사업들을 한층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특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우리 지역의 실제 실정에 꼭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축으로 삼아 튼튼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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