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집행률 104.2%를 기록하며 영예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3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재정 집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됐다.구미도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도내 지방공기업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거두며 당당히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최근 경기 위축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핵심 사업들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는 한편, 연말에 예산 집행이 한꺼번에 집중되는 폐단을 방지하여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전격 구성해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재정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사적인 집행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주 단위로 집행 실적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것이 이번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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