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 2학기 과정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원어민 강사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이고,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생동감 넘치는 활동형 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프로그램이다.이번 2학기 과정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8월 1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규 신청 학생들은 희망하는 교육 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거쳐 개인별 영어 실력 수준에 알맞은 반으로 배정받게 되며, 기존 수강생들은 지난 학습 성취도를 다각도로 반영하여 반이 편성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해당 교육 장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모집 일정 및 상세한 교육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성현덕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영어를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이 학생들이 영어를 더욱 친숙하고 가깝게 접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실천적 영어 활동을 통해 탄탄한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남다른 자신감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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