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릉군보건의료원은 만성적인 응급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대폭 높이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운영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응급실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 진료를 기존 월 5일에서 월 최대 20일까지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파견 진료 확대 추진은 대표적인 의료 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울릉군의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위급한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울릉군은 이번 응급의학과 전문의 파견 진료 확대를 통해 응급실 진료의 안정성을 굳건히 다지고, 울릉도를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숙련된 응급의료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진료체계를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울릉군의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고,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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