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축제, 문화행사, 관광명소 등 지역의 숨은 매력을 사진으로 발굴하는 관광사진 공모전이 열린다.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은 관광안내 리플릿과 관광지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동구 관광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된다.대구 동구는 지역의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제6회 대구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작품을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관광명소뿐 아니라 사진을 통해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독창적인 관광자원을 찾아 동구 관광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대구 동구만의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야간경관과 축제, 문화행사, 관광명소 등을 촬영한 사진이다.응모 작품은 2025년 8월 1일 이후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어야 한다.동구 주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동구는 접수가 마무리되면 출품 작품을 대상으로 독창성과 공모 주제 적합성, 향후 관광 홍보자료로서의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심사를 거쳐 모두 30점의 입상작을 선정한다.대상 1점에는 상금 200만원, 금상 1점에는 100만원을 수여한다.은상은 3점을 선정해 각 50만원, 동상은 5점에 각 30만원을 지급하고 입선 20점에는 각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공모전 결과는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동구는 단순히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상 사진을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수상 작품은 향후 동구 관광안내 리플릿과 관광지도, 영상물 등 다양한 형태의 관광 콘텐츠로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데 활용된다.특히 사진이라는 시각적 콘텐츠를 통해 기존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와 경관을 발굴해 동구 관광의 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구는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우수 사진을 온·오프라인 관광 홍보에 활용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관광사진 공모전이 주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지역 곳곳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동구는 기대하고 있다.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은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에 참신한 작품이 많이 응모되기를 희망한다”며 “동구의 창의적인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싶은 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