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칠곡군이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앞두고 8개 읍·면을 돌며 주민 참여형 노래 경연을 펼친다. 10일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축제 사전 홍보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칠곡 스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지난 8일 왜관읍을 시작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칠곡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문화공연을 결합해 본 축제에 앞서 지역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다.각 읍·면 예선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지역 스타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칠곡보 생태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본선에 오른다.본선에서는 8명의 진출자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지난해 우승자의 식전공연에 이어 가수 장민호와 솔지 등 초청가수의 축하무대도 마련돼 축제 첫날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한 사전 홍보 행사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축제장을 찾기 전에 각 읍·면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참여 열기를 확산시키겠다는 것이다.김재욱 칠곡군수 겸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라며 “읍·면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축제의 열기를 미리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지역의 숨은 스타를 발굴하고 낙동강평화축제의 시작을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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