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11일 화요일인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 분포를 보이겠다.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고,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도 크게 오르겠다.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낮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농작업을 가급적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노약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경북 동해안에서는 높은 물결과 너울에 주의해야겠다.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어 피서객과 낚시객 등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조업하거나 항해하는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기상청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농작물·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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