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주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77가구, 9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영양상담을 전격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영양플러스 전담 영양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실제 영양상태와 식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인별 신체 특성과 수요에 딱 맞는 맞춤형 영양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수혜 대상자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스스로 형성하고 평생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방문 상담의 주요 내용은 ▲여름철 보충식품 보관 상태 점검 및 안전 관리 요령 안내 ▲개인별 영양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교육 ▲중간 영양평가 안내 ▲철저한 식중독 예방교육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무더위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품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여름철을 맞아, 가정 내 보충식품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보관·관리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각별한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뚜렷한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 영양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양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을 든든하게 돕고 있다.장인규 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히 일회성으로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며 평생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밀착형 맞춤 상담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은 물론 모든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