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경산시는 지난 1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시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보다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과 실효성 있는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읍면동 민원 담당 공무원 15명과 분야별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 9명 등 총 24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구현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만족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분야별 우수공무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겪는 생생한 애로사항과 허심탄회한 건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첫인상을 든든하게 만들어가는 민원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직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여, 더욱 신뢰받는 명품 민원 행정을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원공무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여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높은 자긍심을 품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감동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 구현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