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김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이 지난 10일 오후 5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센트럴 농구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재능기부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 교실은 시청 여자농구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오랜 기간 연마해 온 전문적인 경기 경험과 수준 높은 기술을 지역 시민들과 아낌없이 나누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를 매개로 한 따뜻한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농구 동호인들과 한데 어우러져 탄탄한 기본기와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을 직접 지도했으며, 실제 실전 경기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술과 생생한 경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아울러 친선 연습 경기를 통해 선수들과 동호회원들이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화기애애한 화합의 시간을 만끽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농구 재능기부 교실을 통해 지역 동호인들이 뛰어난 엘리트 선수들이 가진 값진 경험과 재능을 직접 배우고 다 같이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들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고 지역 생활체육의 눈부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천시는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우수한 재능을 적극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으며, 오는 8월 25일에는 김천시청 배드민턴단과 함께하는 두 번째 재능기부 교실을 차질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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