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합격 기원 물품과 정성 어린 중식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자신의 소중한 꿈을 향해 묵묵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1 맞춤형 학습 지도 ▲실전 대비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번거로운 검정고시 접수 대행 서비스 등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시험 당일에는 필기구와 간식, 정성스러운 도시락 등이 담긴 특별한 ‘합격 기원 키트’와 중식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응시 편의를 도왔다.이번 검정고시 중졸 과정에 응시한 청소년 오 모 군은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꿈드림센터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신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진심 어린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졸 과정에 응시한 청소년 박 모 군은 “선물 받은 합격 기원 키트(필기구, 간식, 도시락 등) 속에서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격려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고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박정배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우리 꿈드림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진심 어린 응원이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한 걸음씩 굳건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한편,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검정고시 합격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등 상급 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 및 대학 입시 상담’을 오는 8월 26일에 전격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 및 향후 진로 상담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유선 문의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