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나라 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하반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의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지난 6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조직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세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회의에는 김영식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조직간부들이 참석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주요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조사항과 사전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특히 오는 14일 가음면사무소 앞에서 진행할 ‘광복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의성군지회는 캠페인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와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가정과 상가 등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할 계획이다.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한다는 취지다.참석자들은 캠페인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홍보와 현장 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하반기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인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 참가 준비도 본격화한다.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20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으로, 의성군지회는 이날 회의에서 대회 참가계획을 공유하고 참가자 구성과 유공자 추천 등 세부 준비사항을 협의했다.지회는 한마음대회가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참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주민 참여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의성군지회는 이번 조직간부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반기 사업별 세부계획을 구체화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유철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 간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회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군민과 함께하는 자유총연맹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